[슘봉 나잇] 급하게 주말을 마무리하는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4년 7월 1일 AM 12:33 · 수정됨(22:17)

조회 863 공감 0

히익~~~~ 오늘은 어쩌다보니 슘봉 나잇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내일은…. 7.1.자 인사가 반영되는 첫날입니다.


저를 신입 시절부터 많이 괴롭혔던 분이..

이제는 우리 부서의 최고 상사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3번째 이 분을 윗사람으로 만난다니… 제 회사 생활 인복은 참 기구하구나.. 싶습니다.)


(회사 내에서도 어느 정도 악명이 높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신입 시절, 일요일 저녁이면 가슴이 갑갑해지며 회사 출근을 하기 싫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그 분….

(이제는 저도 머리가 굵어질대로 굵어져서, 그런 심적인 압박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주 없는 사람 취급은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ㅎㅎ)



쉬이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읍ㄴ..? ㅠㅠ




슘봉 나잇 오늘은 멘트 최소한으로 가봅니다.


























먹을 것 다 먹고, 할 것 다 하고,

쿠션에서 매무새를 다듬는 슈미 😍



























그에 비해 삐뚤어져있는 대봉이 ㅋㅋㅋㅋㅋㅋ



























간식 잘 먹는 이쁜 슈미 😍😍
















배가 뽈록한 슈미









걱정스러워 지난 주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은) 소량의 복수가 더 찼고,

(문제가 아닌 부분은) 먹는 것을 잘 먹고 증량도 조금 되어서,


평소보다 배가 조금 더 나왔습니다.



(복수가 조금 더 찬 것은 이뇨제를 극소량 증량하는 것을 통해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복수를 직접 뽑아야하는 등의 응급 소견은 아니었으니, 저도, 우리 삼촌 고모 이모들께서도 안심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슈미 : 집사! 삼촌 고모 이모들 걱정 안하시게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드려라냥..!!




물론 슈미를 항상 옆에서 보살펴주고, 보듬어 주는 것은 저이지만,

슘봉 나잇을 시작한 이후, 슈미는 저만의 슈미가 아니라는 생각을 항상하며, 최대한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는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알려드리는 것 보다, 슈미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이 더 우선이기는 합니다.








기부니가 좋은지, 이불에 꾹꾹이를 하는 슈미







0

슘다듬 슘다듬….







너무 순하고,

너무 착하고,

너무 예쁜 우리에 슈미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옆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늘 슘봉 나잇이 유독 늦어 죄송하게 생각한댜옹.. 푹 주무시고, 새로운 한 주 잘 시작 하시기를 바란댜옹 😍😍😍




슘봉 나잇 ♡

댓글 (27)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4.07.01 · 175.♡.16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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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4.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2QcdLoSw_b55f98d888e9af04739bf8beeeaaf366339a1db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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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4.07.01 · 223.♡.86.198

    슘봉이도 집사님도 화이팅입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qNWmwHP4_b3e99779659f2c345a521897ddb947e68ee5b5a9.jpg]
    대봉이 : 아기고양이 삼쵼~~!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란댜옹 😍🐯
    아기고양이 집사님과 캔디, 탄이도 화이팅입니다. ^^
  • kita

    kita Lv.1

    24.07.01 · 119.♡.237.81

    쫄봉이 얼른 기운차려
    주꾸미 집사님도 물고
    주꾸미 집사님도 긁고
    주꾸미 집사님도 핥고
    그래야 할텐데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4.07.0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2n7ADFgO_ddc96f4ad89fb0db48fb4c2790fd8837c2baf9a6.jpg]
    대봉이가 핥는다면 언제든 이 한몸 희생할 준비 되어있읍니다. 🤣
  • istD어토

    istD어토 Lv.1

    24.07.01 · 49.♡.48.40

    아니? 갑자기 사진 품질이 오른 느낌적인 느낌???
    슈미의 털 한오락까지 살아 있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돠.
    삐봉이 매력 오지네요. ㅋ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istD어토 작성자

    24.07.01 · 223.♡.216.19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743930563_MO9BAyeX_fbed630a614bf8bdcfe00ee647aecb32b70bf863.jpg]
    슈미 : istD어토 삼쵸온-! 새로운 눈을 뜨신거 아니냐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07.01 · 49.♡.218.16

    슈미야, 아프지 말자옹... 집사님은 바깥일 잘되기를 빈다옹.. 대봉이는 그만 좀 삐지라옹!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7.01 · 223.♡.217.1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743471001_eO2iJ30Z_efe1e105dc98ded1144df9aa12f5f12ea86f2911.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외부인이 자꾸 들락날락거려서 정신사납땨옹.. 🐯🐯 집사 나랑 한마디 상의도 없음에 열받는댜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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