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로스로빈슨 (124.♡.249.204)
2024년 7월 24일 AM 12:56 · 수정됨(09. 10. 00:45)
조회 9,923 공감 0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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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mputertrouble
24.07.24 · 58.♡.80.66
목사 의사 환상의 조합 아니겠습니까 - 오
오구
→ computertrouble
24.07.24 · 210.♡.52.40
ㄷㄷ 공감합니다 - 로
로스로빈슨
→ computertrouble 작성자
24.07.24 · 124.♡.249.204
설교 내용 찍은 이미지도 추가해놨습니다
설교 내용이 '좌파적 사고방식' 이면 말 다했죠 ㅎㅎ -
퐁퐁팡핑요
→ computertrouble
24.07.24 · 211.♡.201.168
진짜 환상의 조합이네요 ㅎㅎㅎ 그 부모에 그 자식 -
개개발돼지
24.07.24 · 124.♡.158.105
직업과 신분을 구분 못 하는 건 여기나 거기서나 마찬가진가 보네요. -
돌돌마루
24.07.24 · 101.♡.59.99
법대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
Ttinystory
24.07.24 · 211.♡.36.176
Dog쪽이네요 - 로
로스로빈슨
작성자
24.07.24 · 124.♡.249.204
저 아래 달린 유튜브 댓글이 인상적이네요
@theanswer317
1일 전
아… 우리 동네네… 애틀 둘루스…
미국 와서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한테 갑질 하려는 한인들…
의사 딸 두신 아재 남의 귀한 딸 버블티 가게에서 매니저나 하고 있다고 무시하고 하찮게 대하는 태도…
자기가 빨아먹던 음료를 마셔 보라고 화내며 들이미는 무지성 무개념…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가 되지 않는 것을 못참아 하고, 목소리 크기와 함께 급발진 모드…
영어가 안되서 답답할 수도 있고, 한국과 달리 나이 어린 서비스업 종사자가 감히 왕같은 어른 손님 한테 따박따박 말대꾸 하는게 좀 당황 스러울 수도 있지만. 본인 딸 보다 한참 어린 젊은이 에게 ‘미친년’ 이라고 서스름 없이 내뱉는 아재 인성 참 부끄럽습니다. -
Hhumanitas
→ 로스로빈슨
24.07.24 · 78.♡.45.236
저도 한편으로는 인용하신 유튜브 댓글 마지막 부분 처럼 저 양반 이해랄까... 좀 애처롭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영어가 안되서 답답할 수도 있고, 한국과 달리 나이 어린 서비스업 종사자가 감히 왕같은 어른 손님 한테 따박따박 말대꾸 하는게 좀 당황 스러울 수도 있지만"... 미국에 오래 사신 것 같기도 한데... 한인 목회하면서 한인들하고만 어울린 것인지.. 한국에서 가져온 생각과 행동 습성 그대로이고, 현지 적응 과정은 전혀 없었던 것 같고... 말도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더 당황스럽고 흥분할 수는 있었겠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한국 젊은 여자가 매니저고 말도 통하니.. 한국말로 따지고도 싶었을 거고요... (해외에서 같은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라도 한국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면, 요구하는 것도 더 많아지고 대하는 것도 더 막대하는 경향이 있죠. 서비스 하는 사람이 현지 사람이라 말이 잘 안통하면.. 그냥 OK, OK 하면서 일 진행하면서도 말입니다).. 그 행위가 정당화 되지는 않아도, 한편으로는 그래서 그랬구나...하는 생각과 안타깝고 애처로운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한국 사람이고... 한국말 통한다고 해서, 나이 어리다 해서 "미친년"이라고 하면 안되죠.. 그리고 미국인데... 미국 경찰 앞에서 나이 따지고... 나이 든 사람에게 어린 사람이 버릇없이 굴고... 그런 것 이야기 해 봤자..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미국 경찰이 잘 설명해 주더군요. 그게 당신들 관습이고 법률 위반은 아니라고. 경찰들 말 대로 마음에 안들면 그 가게를 떠나야지요. 위협적인 행위를 하고 공공 장소에서 소란을 피워서는 안되지요.
딸은 그나마 미국 관습과 법률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아는 것 같고 경찰의 지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아는 것 같더군요. 매니저에게 자기 아버지 입장 대변하다가도 당신 아버지가 음료수 던지려 했고 "미친년"이라고 했다하니 약간 당황하더니 사과도 할 줄 알더군요.
한가지 색다른 것은 딸은 그렇게 미국 적인 관습도 알고, 법도 좀 더 이해하는 것 같고, 자기 아버지가 어떻게 했고, 이건 경찰 지시 따라야 한다는 것도 아는 것 같은데... 보통 해외에서 자란 자녀들은 저런 경우, 아버지 보고.. 아버지 조용하시라고 하고... 아버지의 쓸데 없는 주장은 통역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 딸은 아버지가 통역 요구하고 하소연 하는 것은 바로 그 순간에 통역하거나.. 경찰 제지로 바로 그 순간에 못하더라도... 다른 순간에라도 요구 받은 모든 것을 경찰에 다 전달하더군요. 아버지 주장 전달하면서, 경찰 지시를 무시하면... 딸이나 아버지나 똑같네 하겠는데... 경찰 지시는 따르면서, 아버지의 통역 요구한 모든 것을 전달하는 것을 보니.. 한편으로는 이 딸... 아버지한테 진심이네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LLunaMaria®
24.07.24 · 221.♡.107.63
그래도 경찰대응이 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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