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216.상담하면서 느낀 점_[해독혁명] 3장.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여정_1. 간_해독을 위한 우리 몸의 거대한 필터_1/6 & 연말술자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okdocok 180.♡.182.76
작성일 2024.12.15 08:55
214 조회
1 추천
쓰기

본문

햇빛노출 +++, 수면9, 식사12, 수면식사간격0.5(수면전맥주1.5잔), 카페인 +, 섬유질 +++, 헬스장. 행잉레그레이즈10, 리버스플라이 10, 레그익스텐션 10, 8km/hr 30분 실시하였습니다. 어제는 어머니집에서 소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아내가 맥주를 줘서 마셨습니다. 워낙 과식을 하고 바로 자서 그런지 수면질은 좋지 못합니다. 덕분에 늦잠을 자고 운동을 해서 윗몸일으키기도 깜빡했네요.


3장.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여정


1. 간_해독을 위한 우리 몸의 거대한 필터


1) 장 => 간문맥 => 간 => 간정맥 => 심장

2) 혈액 => 간동맥 => 간 => 간정맥 => 심장


1) 은 음식에 대한 필터, 2)는 혈액에 대한 필터를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필터를 할까요?


수용성 독소는 신장을 통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됩니다.


지용성 독소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택합니다. 최소한의 '물과 친한' 성질을 가지도록 변형되어 몸 밖으로 나가거나 우리 몸 중 가장 친근한 보금자리인 지방에 눌러 앉습니다.수용성 독소는 소변이나 담즙으로 배출 됩니다. 지용성 독소는 우리 몸의 지방에 쌓이게 됩니다.


지용성 독소에 막대기를 꼽는 과정이 1단계, 막대기에 수용성 물질을 붙이는 것이 2단계입니다. 2단계가 완료되면 담즙 또는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어제밤 소고기 + 맥주로 인하여 수면도 방해받고 간도 매우 힘들 었을 겁니다. 그래도 아내가 행복했으면 된거죠. ^^

2. 담즙_우리 몸의 독소 배출 통로

3. 장_흡수와 배출의 중심

4. 위_독소 배출을 위한 선행 조건

5. 장내세균_우리 몸과 소통하는 미생물 생태계

6. 세포 디톡스_모든 생명체의 생명의 법칙

====================================================

저는 본가/처가 외에는 연말 술자리가 저에게는 없습니다. 술은 마시기도 하고 안마시기도 합니다. 예전에 한참 열심히 보던 유튜버 주언규의 영상이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뜨길래 트레드밀을 뛰면서 보았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공유합니다. 오늘 간해독과 인맥 연관성이 생각나서 덧 붙입니다.


https://youtu.be/QA8R3uPXIRI?si=v9SnGFlf3rKEps8X

댓글 0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