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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펨코가 국힘 지지자라구? 첨들어보는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2.04 10:25
2,848 조회
45 추천

본문


회원정보:

https://damoang.net/bbs/profile.php?mb_id=google_86ee0886


박제 대상 글/댓글:

1.

펨코가 국힘 지지자라구? 첨들어보는데요.

https://damoang.net/free/1680408#c_1680548



2.

그전엔 문통찍던데에요.
몰아가다 역효과보면 안돼요

https://damoang.net/free/1680408#c_1680577


3.

1년뒤에 대부분 이재명지지하고 있을걸요

https://damoang.net/free/1680408#c_1680643
https://archive.md/UghYB



슈카에 대한 의견입니다.

119 서부지법 폭동사건 이후에 다신 의견(4번)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4. 

https://damoang.net/free/3005300#c_3005643


5.

'슈카 너무 싫어요. 대학생 된 아들이 슈카…등등 유튜브 봅니다.' 게시글에 달으신 댓글:

https://damoang.net/free/2790862#c_2833070


슈카 관련 뉴스 참고하세요:



6. 

<금투세의 못된 의도, 민주든 국힘든> 게시글에 달으신 댓글:

https://damoang.net/free/1432808#c_1433080​​


7. 

https://damoang.net/free/1478297#c_1478565


(6, 7 번은 @Java 님이 찾아주셨습니다.

https://damoang.net/free/3052323#c_3052719)


.........................................................

진보 성향의 글/댓글도 작성하셨습니다:

(이재명은) 역사에 길이 길이 남으실 분입니다

https://damoang.net/free/3038272#c_3038846


(이준석은) 동탄에서 민주당표도 빨아먹은 전력이 있어서 조심해야됩니다

https://damoang.net/free/3008645#c_3008724








45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1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작성일 02.04 10:27
펨코 하시나 보군요 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04 10:31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진보 진영 입맞에 딱 맞는 글을 종종 쓴다고 해도,
"진보는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오늘도 다시금 하게됩니다.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작성일 02.04 10:27
다모앙이랑 안맞으시는거 같은데 계속 그쪽에서 노시지 왜때문에..

단디해라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디해라K
작성일 02.04 10:27
그렇구나... 펨코하시는구나...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2.04 10:28
고맙습니다~

아무래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래도
작성일 02.04 10:30
정보 감사합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2.04 10:30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2.04 10:32
수고하셨습니다.
금투세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반대해서 메모만 하고 포기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04 10:36
@Java님에게 답글 기본적으로 정치적 성향은
"타인에 대한 태도와 공감"의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정치적 성향은 "예의와 태도, 즉 성품"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적으로 규정할 때 "근거없는 혐오를 기준으로 하는가"도 중요하고요.

존댓말만 갖춰 쓴다고 예의도 아니고요.
그래서 정치적 성향과 함께 "예의, 타인을 대하는 어투"도 보게됩니다. 요새는요.

평소에 진보 입맞에 맞는 글을 많이 쓴다고 해서
진보적 가치를 더하는게 아니라,
그 반대인 경우를 종종 보거든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2.04 10:46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그렇죠.
그 타인에 대한 태도와 공감은
인간을 비롯한 생명들과 터전에 대한에 애정에 기반해야죠.
그렇지 못한
증오를 품고 있는 사람들이 말초적 선동에 취약한 것 같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04 11:27
@Jav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박구용 철학자도 "파시즘은 중도층을 질려서 떠나게 만드는게 아니라, 되려 '사이다 척결'을 희망하는 사람들까지 파시즘으로 물들일 수 있다"는 취지로

우리 진보 스스로도 파시즘에 물드는 걸 경고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입맞에 맞는 시원한 글을 쓴다고 해서 '진보'가 아니라고요.
 

https://damoang.net/free/2934997

티거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티거조아
작성일 02.04 10:32
정보 감사합니다! 이분 레벨 15나 되시던데.. 정말 활발하게 열심하네요 ㅎㅎ

BetaMAXX님의 댓글

작성자 BetaMAXX
작성일 02.04 10:35
펨베를 하고 있는 모양이군요ㅋ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04 10:38
@BetaMAXX님에게 답글 다모앙에서 봤는데 ㅇㅆ를 진보의 일베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요새 클리앙에서 대문에 종종 올라오는 일부 회원분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딱 그렇거든요.

나민지, 이재명 지킴이를 자처하며
문재인 대통령, 조국, 혁신당, 김어준을 모두까기 하는 분들이요.

그게.. '정의'이고 '전략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요.

아마 '펨코'와 '슈카'를 쉴드치는 분들 중에서도 '정의'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겠죠.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작성일 02.04 10:39
펨코는 일베보다도 이제 수준이 떨어지죠 ㅋㅋ 준석이 같은걸 미는데 하는 짓은 비슷하고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일 02.04 10:40
감사합니다. 그 댓글에 공감 누른 1명도 있네요 ㄷㄷ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2.04 10:59
@이상으로의초대님에게 답글 그것도 캡처했었죠.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2.04 10:46
진즉에 메모했던 분이네요.
메모는 할때 꼼꼼하게 메모 했던 글까지 같이 저장해두면 나중에 보기 편해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2.04 10:47
제가 이 회원을 메모해 둔 계기는 지난해 6월 9일, <슈카월드> 게시물을 적었던 것이었습니다.
"슈카월드 라이브 웃겨요ㅋㅋ"
https://damoang.net/free/856282
https://archive.md/oHlhB
내용 자체야 '그냥 그런가보다' 할 만한 것이긴 했습니다.
본인도 "뭐야, 여기 왜 이래, 대형 유튜브 보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그것도 정부 조롱하는 컨텐츠였잖아" 이랬을지 모르죠.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02.04 10:48
은근조로 2찍에게 유리한 말이나 스탠스로 2찍 극우 광우들의 악질적인 이미지를 물타기 세탁 해주는 작업을 경계 해야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04 11:02
@윰어님에게 답글 작업일 수도 있고,
김태효가 본인을 "혁신적인 깨끗한 우파"라고 자칭하잖아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41

서부지법 폭도들은 본인들이 '민중운동'으로 권리찾기를 한다고 생각하고요.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서도 스스로를 '서울의 소리'에 후원도 했었다고요.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333327_28993.html

신념일수도 있죠. 본인들이야 말로 '정의'라고요.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작성일 02.04 10:51
열심히.펨코에서 노시면 될텐데... 여기와서 펨코 희석시키시려 노력하시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04 11:05
@이슬이님에게 답글 서부지법 폭동을 보면서 제가 느낀 위기감은,
일베는 스스로 환한 빛에 나오길 꺼려했습니다. 본인들이 잘못하는 인식은 있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내란수괴 윤석열, 국회의원 이준석 (극우들의 차기 대통령감) 등이 나이든 ㅇㅂ 와 다름 없습니다.
이들이 공직과 권력을 장악하고,
서부지법 폭도들은 본인들이야 말로 '권리를 찾아야 하는 정의'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게, 큰 변화같습니다.
스스로 잘못하고 있다는 '인지' 자체가 사라지는거요.
본인이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행동에는 더욱 거침이 없어지거든요. 그건 신념이 되니까요.

그래서, 더욱 박제/빈댓을 해 주시는 분들께,
신자유주의 사상으로 진보를 물들이려는 자들에게
반박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클리앙의 변화를 보면서 더욱 절감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모앙에야 워낙 능력자들이 계시니까 안 하다가... 요새 좀 해보려고요..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작성일 02.04 11:01
누추하신분이 왜 귀한곳에오셔서...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2.04 11:14
@설중매님에게 답글 수정전:


수정후:


수정전이든 후든 변하지 않는 저 분의 입장은 "명태균에 대한 신뢰가 점점 떨어진다"는 거로군요.
수정후 글 본문도, 대댓글들도 "예의와 태도"를 주목할만 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2.04 11:1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댓글로 출처 요구하는데 굳이 티비조선 보도영상 링크한것도 그렇죠. 다른 언론사 보도도 많은데요 ㅎ

BeB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Be
작성일 02.04 11:05
펨베들은 자신들이 합리적 중도라고 주장하죠.
'민주당 혹은 문재인이 못해서 2찍한거다.' 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고요.
딱 거기에 맞는 정신상태네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2.04 11:34
슈카 옹호, 펨코 옹호하는 펨코유저(본인이 눈팅한다고 했던 듯한데 이 부분은 따로 링크 안 따던 시기라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녀갈등으로 인해 퀘이사존 여론이 한쪽으로 쏠릴 때도 그걸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메모를 했었습니다. 특정 진영에 대한 스탠스가 눈에 띄죠.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작성일 02.04 11:42
이준석 같은 악질이네요 ㅋ

존슨앤존슨님의 댓글

작성자 존슨앤존슨
작성일 02.04 12:01
근데 펨코는 준천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찐개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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