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뛰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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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맛난다 133.♡.191.224
작성일 2024.11.07 08:13
분류 잡담
142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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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출근길답게 1k도 못 뛰네요 ㅠ


아... 비타민c를 메가도스 수준으로 먹고 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겁니꽈...


어제는 점심도 못 먹고 회사에 충성하고 있더라고요. 바보천치같이 ㅠ


아무쪼록 일상의 정상화(?)를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


댓글 8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1.07 08:32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요?
회사를 안다닐 수도 없고, ㅜㅜ
빨리 은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네요 ㅎㅎ
나이 먹는게 뭐가 좋다고~
어쨌든 잘 버텨보아요~~~~~아자아자!!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22.♡.134.89)
작성일 11.07 19:27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무대책이지만 5년 후엔 한국 가 있겠지요?!  원룸생활도 지겹고... 배부른 소린지 모르겠지만 사는 것 같은 삶을 살고 싶어요. (응?) 포체리카님도 아자아자 화이팅!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11.07 09:31
일정량 이상의 비타민C는 그냥 비싼 오줌만드는 것 뿐이라고... 하우스 박사님이 그러셨죠. 피곤한 건 그냥 운동과 고기 부족입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156.61)
작성일 11.07 19:28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하아... ㅠ 고기는 아니고 운동&수면부족 때문이군요 암튼 화이팅!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11.07 10:14
고생하셨습니다
불금이 오면 오늘보다 더 힘이 나지 않을까요
오늘하루 잘 버텨 보아요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156.61)
작성일 11.07 19:29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내일 훠궈 얻어 먹는 날입니다 ㅎㅎ 화이팅!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11.07 15:01
오늘은 서바이벌 러닝을 면하셨군요 ㅎㅎㅎ
일상의 정상화 화이팅입니다!! 👍

살맛난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183.19)
작성일 11.07 19:31
@단트님에게 답글 오늘은 살라고 걸었습니다 ㅋㅋ 단트님도 행복의 일상화(?) 되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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