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118.♡.83.237)
2025년 4월 18일 AM 02:34 · 수정됨(04. 19. 04:51)
지난 일요일 밤에 달린 뒤 편도가 아파서 3일 쉬고 다시 달렸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심박이 지난 러닝보다 9 정도 올랐네요.
오늘은 새로 도착한 나이키 페가수스 41을 신고 달렸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2km쯤부터 복숭아뼈에 살짝 간섭이 느껴졌고,
12km까지는 발바닥 열감이 없다가 그 이후로는 열감이 점점 올라왔습니다.
통기성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고, 10km 이하 조깅 페이스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그래도 장점도 있네요. 발목 안정감이 좋고, 착지한 그대로 반응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내전도 거의 없었고요. 새로 구매하신 다면 꼭 신어보시고 혹시 복숭아뼈 간섭이 심하다면 반품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상 없이 즐런하세요!

댓글 (18)
- 초
초록종이
25.04.18 · 211.♡.81.104
-
이이런이런
→ 초록종이 작성자
25.04.18 · 118.♡.83.237
밤인데도 많이 덥더라구요
페가수스는 조깅 마일리지용인듯합니다^^ -
살살맛난다
25.04.18 · 133.♡.178.128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한 밤 중에 뛰면 잠 잘 주무세요? 저는 밤에 뛰면 신경이 살아나는지(?) 자꾸 뒤척이게 되더라고요. ㅠ 9시 근처에 마무리해도 잘 못잤습니다. 아니다... 제가 20k를 뛰면 골아떨어지긴 하겠네요. ㅋ 오늘도 화이팅! -
이이런이런
→ 살맛난다 작성자
25.04.18 · 118.♡.83.237
처음에는 잘 못자다가 요즘은 바로바로 잠이
오더라구요 수면제네요^^ -
해해바라기
25.04.18 · 125.♡.5.183
엇 그새벽에 달리시다니 단단히 마음먹고 달리시는 군요. 페가수스 시리즈 포함 나이키 러닝화들이 가격 품질이 다 좋은데 발볼러는 그림의 떡입니다~ㅎ
아시안 사이즈를 좀 만들어 주면 안되려나요~
제가 1080 V12처음 신고 걸을때 복숭아뼈 아래쪽에 살짝살짝 간섭이 있던데 달릴 때는 괜찮았어요. 신발장에 뒀다가 몇 달뒤에 다시 신으니 그때는 아무런 간섭이 없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발목을 잘 잡아주는 만큼 피부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이런이런
→ 해바라기 작성자
25.04.18 · 118.♡.83.237
간섭은 무시하고 달리니 또 별 문제 없네요
요즘은 안 아프고 시간 나면 무조건 달리자 모드입니다^^
감사합니다 -
말말랑말랑
25.04.18 · 211.♡.72.232
고생하셨습니다!
나이키 페가수스가 데일리 러닝화로 참 저렴하면서도 좋은 신발인데 발에 안맞는건지 자꾸 발톱이 빠지려하더라구요 ㅠ 포기하고 다른신으로 넘어갔습니다. -
해해바라기
→ 말랑말랑
25.04.18 · 125.♡.5.183
나이키가 토박스가 낮아서 발톱간섭이 사람에
따라서 심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달리면서 엄지를 살짝 드는 습관이 있거나 착지때 발이 앞으로 밀리는 경우도 그럴 수 있겠어요.
저도 작년에 보메로17로 장거리하고 왼발톱이 무지하게 아프더니 죽었습니다. 지금은 새로 올라온 새발톱입니다~ㅎ -
이이런이런
→ 말랑말랑 작성자
25.04.18 · 118.♡.83.237
발등이 낮긴하네요
가격이 너무 좋아서 어카든 적응해서 뛰어보려합니다^^ -
해해봐라
→ 이런이런
25.04.18 · 1.♡.225.139
아.....굇수분들은
몸을 신발에 맞추는군요.
저도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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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페이스로 지속주를 뛰셨군요. 나이키 러닝화들은 못 신어 봤는데 페가수스 후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