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7월 4일 PM 10:56 · 수정됨(07. 05. 12:11)
평범한 목요일 밤~ 널 데려갈ㄱ..
아, 아닙니다.
대봉이는 뭘 하려고 하지 않고 가만히 두어야합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집사가 건들지 않자,
어두운 밤 마피아가 되어 거실에 드러누운 대봉이

대봉이 : 뭐냐 집사, 설마 다가오려는건… 그르지 말라옹..?

하늘거리는 커튼 처럼,
대봉이의 레이다 같은 귀도 마징가로 변신할랑말랑 하늘거리고 있읍니다.

슈미눈나 따라왔다가,
작은 소리에도 놀라는 대봉이
무슨 겁이 이렇게 많은가.. 싶습니다.
(저희가 놀래키는 일은 결단코 없습니다. ㅠㅠ)

밥 먹는 것도 반은 캣타워에 몸을 걸치고 먹는 대봉이….

무슨 따개비도 아니고…
집사의 카메라가 파도인지,
따개봉이도 몰려오는 파도에 몸을 숨깁니다. ㅠㅠ

그렇게 동태를 살피다

파도가 몰아치지 않자 다시 반쯤 나와서 밥을 먹는 대봉이

밥 먹다말고 슬쩍 눈치를 보는 대봉이

그 시각, 슈미는 베개를 베고 쇼파에 누워있읍니다.

슈미 : 집사, 거 애 밥먹는데 방해하지 말고 나나 좀 쓰다듬으라냥..!!
분부대로 해야합니다.

먼저 손을 갖다대고,
슈미의 박치기를 받아줍니다.
북치기 박치기..!

슈미가 취하고 있읍니다.

슈미 : 크으… 취한댜옹.. 집사는 맥주에 취하고, 나는 집사의 손에 취한다냥…
암튼 취한다는 건,
좋은 겁니다.

슈미 : 근데 집사..!! 날씨 핑계로 너무 자주 맥주 마시는거 아니냐옹..!! 요즘 매일 저녁 마시고 이땨옹…!!
이렇게 더운 날은 어쩔 수 없읍니다..?
집사는 땀이 많아서 여름이 싫지만,
샤워하고나면 맥주가 이렇게 간절해지기 때문에 한 편으로 여름이 좋습니다.

슈미 : …..집사, 배 나온거만 대봉이 닮은 줄 알았는데, 못말리는 것도 대봉이급이다냥….
여름에 맥주만큼은 말리지 않아줬음 좋겠읍니다 쿄쿄쿄

어렵사리 집사 옆의 쿠션에 누운 대봉이

이사 후에는, 이때가 유일하게 대봉이와 편하게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순간입니다.

그렇게 대봉이의 하트코를 자세히 찍고,
대봉이에게 저의 돼지코(?)를 헌정하였다고 합니다..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일 하루만 더 고생하시면 주말이다냥..! 푹 주무시고 하루만 더 수고하쟈옹…!
모두 꿉꿉하지 않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슘봉 나잇 ♡

댓글 (27)
-
Kkita
24.07.04 · 119.♡.237.81
-
시시커먼사각
→ kita
24.07.04 · 49.♡.218.16
ㅋㅋㅋ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7.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5oeNZz2L_dfbc4ecd3295adef4574e1ebb8d285339a45a5d8.gif]
이보세요, kita 삼쵼!! 제 얼굴 보면 이렇게 취하그등요..!! 😵💫😵💫 -
Kkita
→ 노래쟁이s
24.07.04 · 119.♡.237.81
뭘 더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을 찌푸리네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07.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uI3HT4mQ_e1e9283e973802ebac3dd3fbd2ae128bbb6dc37a.jpg]
슈미 : 집사, 이길 수 없는 게임은 시작도 하지말라옹..!!
..... ㅠㅠ 제가 의도치 않게 좀 놀래키는 듯 합니다. 😭😭😭 - 그
그저
→ kita
24.07.04 · 112.♡.175.168
{emo:moon-emo-021.gif:100} -
설설중매
→ kita
24.07.04 · 220.♡.235.24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695766512_UpOB0XZk_d5c305b4fdb4fd1717939094319423544da8e9b7.gif]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4.07.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J1xqB7Ra_14d8bb67b9c365d5ba55f14af7027a69906b32a4.gif]
더 잔인한 설중매 삼쵼 ㅠㅠ -
IistD어토
→ kita
24.07.04 · 49.♡.48.40
ㄹㅇㅋㅋㅋ -
시시민
24.07.04 · 221.♡.149.223
대봉ㅇ 슈미 참을수 없는 구여움요 {emo:onion-021.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얼굴을 보여주시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