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인사겸 조깅 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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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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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당에 입당을 합니다.


원래는 ㅋㄹㅇ 노젓는당에서 로잉을 열심히 했었는데, 어깨 부상 후 한동안 쉬다가 러닝을 다시 시작하네요.


러닝을 하다가 족저근막염이 생겨서 로잉을 시작했는데, 이젠 어깨 부상으로 로잉을 쉬고 러닝을 다시 시작하네요.


이제는 아무 부상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기만 비네요.


어깨도 좋아져서 일주일에 절반은 로잉하고 절반은 러닝 했으면 하네요.



댓글 19

문샤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사용할 때 빼곤 그냥 세워두면 되네요.

러닝과는 다른 자극을 주는 운동이라 가능하시다면 권해드리고 싶네요.

러닝과 로잉을 병행하시면 아주 좋은 운동이 될 것입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로잉하는 동료가 추천해줬는데 맘은 있어도 둘 곳이 없어 아쉽네요. 왠지 몸짱 냄새가 납니다. ㅎ 어서오세요.~

문샤이너님의 댓글의 댓글

몸짱 냄새는 아니고 땀냄새는 좀 나네요 ㅠㅠ

로잉은 공간의 제약만 해결된다면 정말 강추하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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