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기막히게 좋아서 기분도 너무 좋았던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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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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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 날씨 너무 너무 좋았죠. 

햇볕도 바람도 기온도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달리는 코스 중에 공원이 많은데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서 

멋진 연도 날리고 아이들 소리지르면서 뛰어놀고 

연인들은 손 꼭잡고 끌어안고 ^___^


행복하고 즐거운 런닝이었습니다 ~ 


댓글 11

해바라기님의 댓글

더운데 손을 꼬옥잡고 끌어 안으면…
땀띠나지요~ㅎㅎ
장거리를 재미있게 달리신다고 하니
저도 하프 정도의 거리를 즐겁게
러닝하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내년 즈음에는 이루어 지도록
열심히 달려 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때라면 아마 왕 땀띠도 반가울겁니다 ~
천천히… 절대로 부상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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