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ja91 (192.♡.96.218)
2024년 5월 8일 PM 08:56 · 수정됨(05. 09. 18:56)
저희 형님이 듣던 테이프를 옆에서 들으면서 익숙해진 노래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 곡은 학창시절 책상머리 앞에서 어지간히 들어오던 곡입니다.
물론 그 당시는 가사 따위 귀에 안 들어옵니다만, 그래도 Girls just wanna have fun 은 쉽게 들려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나중에 들어보니, 그저 닳고 닳은 엄마 아빠의 잔소리에 말대답하는 10대 소녀 감성의 곡이네요.
I come home, in the mornin' light
My mother says "When you gonna live your life right?"
Oh momma dear, we're not the fortunate ones
And girls, they wanna have fun
Oh girls just wanna have fun
The phone rings, in the middle of the night
My father yells "What you gonna do with your life?"
Oh daddy dear, you know you're still number one
But girls they wanna have fun
Oh girls just wanna have fun
지금 저 곡 부르신 씬디 롸퍼 선생님도 나이 많이 드셨던데, 근데 행색은 옛날 그대로 인 것 같습디다.
저도 마음은 옛날 고딩 때 마음 그대론데, 얼굴은 늙어서 슬슬 쳐집디다. {emo:onion-022.gif:5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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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스
24.05.08 · 14.♡.95.30
마돈나냐 신디로퍼냐 논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Jjunja91
→ 클스 작성자
24.05.08 · 192.♡.96.218
마 선생님은 그 이후로도 참 꾸준하게 하시던데, 신 선생님은 왜 그렇게 철저하게 미궁 속에 빠졌을지... -
달달콤오렌지
24.05.08 · 221.♡.28.92
이제 들어보니 재밌는 곡이네요~ - 비
비치지않는거울
24.05.08 · 220.♡.252.97
아침에 일찍 들어오는 부지런한 고등학생이 되고 싶었다고요?^^
저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참 많이 들었습니당.{emo:onion-002.gif:50} -
Jjunja91
→ 비치지않는거울 작성자
24.05.08 · 192.♡.96.218
오 대디 어쩌구 스틸 넘버 원~ 까지는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정도면 뭔 소리 하고 싶은지는 대략 때려맞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저 정도로 발라당 벗겨진 딸은 다리몽뎅이를... - 비
비치지않는거울
→ junja91
24.05.08 · 220.♡.252.97
ㅎㅎㅎ^^ -
Ccolashaker
24.05.08 · 125.♡.187.187
신디로퍼가 생각보다 참 단명(인기 가수로서)한거 같아요.
휘트니휴스턴 이후로도 마돈나, 자넷잭슨은 뭘 좀 했던거 같은데.. 신디로퍼는 크게 관심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전성기의 임팩트가 있기도 했던거 같구요.. -
Jjunja91
→ colashaker 작성자
24.05.08 · 192.♡.96.218
그렇죠. 제 기억에도 그 이후 '위 아 더 월드' 에서 유독 튀는 고음으로 한 소절 불러주신 거하고, 트루 컬러 였나? 그 정도만 기억 에 남고, 그 이후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어요. -
Jjunja91
→ colashaker 작성자
24.05.08 · 192.♡.96.218
{video: https://youtu.be/NGQw3Swszng?si=dgNoCFVXRHIoRqT1 }
{video: https://youtu.be/HpReqNFVL-0?si=uHuK_N_WdCVtDpk1 }
유튜브 참 좋네요. 위 아 더 월드 녹음 영상이 떠억~
우리 친척보다도 반가운 얼굴들이 많습니다. 마이클 잭슨, 라이오넬 리치, 휴이 루이스... - 연
연랑
→ junja91
24.05.08 · 211.♡.166.65
위아더월드 중학생때 겁나 불렀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그당시엔 잡지에서 사진한장 본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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