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추천용: 아포칼립티카 / 마스터 오브 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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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7:06
88 조회
17 댓글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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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첼로 사중주의 새로윤 매력에 눈뜨게 된..
새로운 기분으로 재미있게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라이브 동영상도 찾아서 추가합니다
댓글 17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미선나무님에게 답글
런던심포니의 페인트잇블랙..이라니.. 그것도 좋았을거 같은뎁쇼? ㅋ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에게 답글
원래 이분들이 핀란드였나 스웨덴이었나.. 암튼 그쪽의 따분한 음악학교 첼로전공자4명이.. 메탈리카 연주하는게 재미있어서 밴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래의라이브 유튜브는 저도 첨본거여요. 저 개인적으론 드럼과 음변조를 사용 안하는, 위의 순수한 첼로4대가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keane 같은 기타없는 락밴드를 처음 접햇을때 참 신기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음악이나 밴드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한 음악이나 밴드들이 많더라구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에어울프는 종종 생각이 났었는데..주인공이 첼로 연주하던 장면은 완전 까먹고있었는데.. 덕분에 그 장면도 생각났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원래 음악은 좀 젖어들어줘야 맛이죠.. ㅋ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인생곡에 메탈리카가 나와야하는데.. 안나와서 간접소환해부렸었습니다..ㅎㅎ 본조비님과 쿵짝이 맞은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미선나무님의 댓글
제가 머나먼 정글을 좋아해서 교보문고 핫트랙스를 가서 paint it black을
사왔답니다. 시골 사람이 뭘 알겠습니까? 그저 paint it black만 생각하고ㅋㅋ
집에 와서 뜯어보니 런던심포니의 연주와 함께 라는...ㅋㅋ
전우애와 책임감을 가르쳐주는 진지한 앤더슨 중사를 생각했는데 연미복 입은 미스터 앤더슨이 나온것 같애서ㅋ
위에 첼로 곡 듣다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아주 한참 전의 일입니다. 미도파백화점도 있었던거 같은 시절??
아!! 이거 말고 다른 걸 주세요 하려했는데 밑에 역시나 마스터~ 고맙습니다. 덕분에 또 옛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