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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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로당 주제가 사무치는 엄마손맛에 대한거라 그럴까요?

날씨도 흐리고, 힘도 나질 않네요 ㅠ

이번 주제는 적다보면 또 눈물터질거 같아

차마 적지 못하겠요.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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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a78님의 댓글

어떤 말이든 누군들 그 빈자리를 메울 수 있을까요... 가까이 사시면 따듯한 차라도 한잔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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